삼국·남북국 시대 - 고대의 경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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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의 경제 해설보기
  • 지증왕 때 시장을 관리하는 관청인 동시이 설치되었다.
  • 지증왕 때 소를 이용한 우경을 장려하였다.
  • 진흥왕 때 한강 유역을 차지한 이후 신라는 당항을 통해 중국과 직접 교역하였다.
통일 신라의 경제 해설보기
  • 통일 신라 서원경 주변 4개 촌락의 정보가 기록된 민정문서가 발견되었다.
  • 신라 민정 문서는 인구수, 소와 말의 수 등을 3 마다 작성하고, 조세 징수와 노동력 징발에 활용되었다.
  • 신라 신문왕은 관료을 지급하고 을 폐지하였다.
  • 신라 경덕왕 때 조세 수취와 노동력 징발이 가능한 이 부활하였다.
  • 신라는 통일 후 경주에 를 추가로 설치하였다.
  • 통일 신라 때 중국 산둥반도에 신라방, 신라소, 신라관 등이 설치되었다.
  • 통일 신라 때 당에 파견된 유학생들이 당의 빈공에 응시하였다.
  • 통일 신라 때 장보고는 청해을 설치하여 해상 무역 활동을 전개하고, 중국 산둥 지역에 법화을 세웠다.
  • 통일 신라 때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한 울산아라비아 상인이 왕래하였다.
발해의 경제 해설보기
  • 발해는 농사가 중심이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농사도 지었다.
  • 발해의 특산물로 솔빈부의 말이 유명하였다.
  • 발해는 신라를 통해 신라와 교역하였다.
  • 발해는 산둥반도에 발해을 설치하고 당과 활발하게 교류하였다.
  • 발해는 일본에 비 가죽과 인삼, 자기 등을 수출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