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 강점기 - 독립운동 - 1930년~40년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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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0년대 한인 애국단의 활동
  • 1930년대 국민대표 회의 이후 침체된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는 상하이에서 한인 애국을 결성하였다.
  • 1930년대 한인 애국단원인 봉창은 일본 도쿄에서 마차를 탄 일왕 행렬에 수류탄을 투척하였다.
  • 1930년대 일제는 이봉창 의거를 보도한 국민당 기관지의 기사를 문제 삼아 상하이 사변을 일으켰다.
  • 1930년대 한인 애국단원인 봉길은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전승 기념식장에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군 장성과 고관들을 처단하였다.
  • 1930년대 윤봉길의 의거는 중국 국민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.
1930년대 한중 연합 작전
  • 1930년대 전반에 만주 사변이 발발하자 만주 지역의 독립군 부대들은 한·중 연합 작전을 전개하여 일본군을 격퇴하였다.
  • 1930년대 전반에 북만주 지역에서 결성된 민족주의 계열의 한국 독립은 산하 부대로 한국 독립을 창설하였다.
  • 1930년대 전반에 청천이 이끈 한국 독립은 중국 로군과 연합하여 성보 전투, 도하자 전투, 전자령 전투, 동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퇴하였다.
  • 1930년대 전반에 남만주 지역에서 결성된 조선 혁명은 산하 부대로 조선 혁명을 창설하였다.
  • 1930년대 전반에 세봉이 이끈 조선 혁명은 중국 용군과 연합하여 릉가 전투, 경성 전투에서 일본군에 승리하였다.
  • 만주국이 수립된 이후 일제의 독립군 탄압이 심화되자, 1930년대 중반에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 세력은 중국 로 이동하여 독립운동을 이어갔다.
1930~40년대 중국 관내에서 독립운동
  • 1930년대 김원봉은 중국 난징에서 조선 혁명 간부학교를 설립하였다.
  • 1930년대 김원봉은 지청천, 조소앙 등과 함께 좌·우 독립운동 단체를 통합하여 난징에서 민족 혁명을 결성하였다.
  • 1930년대 김원봉은 중·일 전쟁이 발발하자 사회주의 계열의 단체를 연합하여 조선 민족 전선 연맹을 결성하였다.
  • 1930년대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산하에 중국 에서 조직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인 조선 의용가 창설되었다.
  • 1940년대 소극적인 항일전에 불만을 품은 조선 의용대의 일부는 옌안으로 이동하여 조선 독립 동맹 산하의 조선 의용으로 개편되었다.
  • 1940년대 조선 의용군은 중국 로군과 연합하여 대일 항전을 전개하였다.
1940년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
  • 1940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에 정착한 후 산하 정규군으로 지청천을 총사령으로 하는 한국광복을 창설하였다.
  • 1941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조소앙의 삼균주의에 기초한 건국 강령을 발표하였다.
  • 1944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주석·주석제 개헌을 하고 주석으로 김구를, 부주석으로 김규식을 선출하였다.
  • 1940년대 한국광복군은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일본과 독일에 선전 포고를 하였다.
  • 1940년대 한국광복군은 미국 전략 정보국(OSS)과 합동 훈련을 하였다.
  • 1940년대 한국광복군은 연합군의 일원으로 인도·미마 전선에 참전하여 정보 수집 등을 담당하였다.
  • 1942년 한국광복군은 원봉의 조선 의용대 합류로 전력이 강화되었다.
  • 1945년 장준하 등 일본군에서 탈출한 도병이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.
  • 1945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정규군인 한국광복군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국내정진군을 조직하고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하였다.
광복 직전의 건국 준비 단체
  • 삼균주의에 기초한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건국 강령에는 보통 선거를 통한 민주 공화국 수립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.
  • 중국 화북 지역에서 결성된 조선 독립 동맹은 민주 공화국 수립을 목표로 하였다.
  • 국내에서는 일본의 패망을 대비해 여운형 등이 비밀리에 결성한 조선 건국 동맹은 민주 공화국 수립을 지향하였다.
  • 대한민국 임시 정부·조선 독립 동맹·조선 건국 동맹은 독립 후 화국을 세우려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