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 강점기 - 일제 강점기의 문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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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 강점기 국어 연구
  • 1900년대 최초의 한글 연구 기관인 문 연구소에서 , 지석영 등이 중심이 되어 한글 연구를 체계화하였다.
  • 1910년대 주시경은 한글 연구를 체계화하여 “모이”, “국어문법”, “말의 소리” 등을 저술하였다.
  • 1920년대 조선어 연구회는 을 제정하고 기관지인 “”을 발행하였다.
  • 1930년대 조선어 학회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준어를 제정하였다.
  • 1930년대 조선어 학회는 한글 강습 교재를 만들어 문맹 퇴치 운동에 참여하였다.
  • 1930년대 조선어 학회는 “우리말 큰사전” 편찬 사업을 추진하였다.
  • 1940년대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최현배, 이윤재, 이극로 등 학회 인사들이 수감되고 활동이 중단되었다.
일제 강점기 역사 연구
  • 1910년대 최남선·박은식 등이 고전 간행, 귀중 문서의 보존과 전파를 목적으로 조선 회를 조직하였다.
  • 1920년대 신채호는 “조선사연구초”를 저술하여 가사상을 강조하였다.
  • 1920년대 신채호는 “조선상고사”에서는 역사를 아와 의 투쟁으로 정의하였다.
  • 1920년대 박은식은 “한국통사”를 저술하여 ‘’을 강조하였다.
  • 1920년대 박은식은 한국 독립운동사를 서술한 “한국독립운동지혈”를 저술하였다.
  • 1930년대 실증주의 사학을 추구한 진단 학회는 기관지로 “진단 학보”를 발행하였다.
  • 1930년대 여유당전서 간행 사업을 계기로 시작된 조선학 운동, 안재홍 등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.
  • 1930년대 사회 경제 사학자 남운은 “조선사회경제사”와 “조선봉건사회경제사”를 저술하여 식민 사학의 체성을 반박하였다.
일제 강점기 종교의 변화
  • 일제 강점기 때 천주교는 만주에서 을 조직하여 독립 전쟁을 전개하였다.
  • 일제 강점기 때 한용운은 “조선 불교 신론”을 저술하여 불교를 비판하였다.
  • 일제 강점기 때 불교계는 조선 불교 유신회를 조직하여 찰령 철폐 운동을 전개하였다.
  • 일제 강점기 때 박은식은 양명학의 입장에서 유교를 비판한 “유교 신론”을 저술하였다.
  • 일제 강점기 때 박중빈이 창시한 불교는 간척 사업을 추진하고 생활 운동을 전개하였다.
  • 일제 강점기 때 천도교는 3·1 운동에 참여하고, “”, “여성” 등의 잡지를 간행하여 민족의식을 높였다.
  • 일제 강점기 때 천도교는 “어린이” 등의 잡지를 발간하여 소년 운동을 주도하였다.
  • 나철·오기오가 창시한 종교는 일제 강점기 때에 숭배 사상을 통해 민족의식을 높이고, 항일 무장 단체인 중광을 결성하였다.
1910년대 문학·예술
  • 1910년대 부인들의 토론 형식을 빌려 현실을 비판한 신소설 “자유”이 발표되었다.
  • 1910년대 개화된 젊은이들의 애정을 표현한 신소설 “추월”이 발표되었다.
  • 1910년대 이광수가 매일신보에 “”을 연재하였다.
1920년대 문학·예술
  • 1920년대 문학의 사회적 실천을 강조한 신경향파 작가들이 카프(KAPF)를 결성하였다.
  • 1920년대 가 발족하면서 신극 운동이 일어났다.
  • 1920년대 한국 최초의 비행사 의 고국 방문 비행이 있었다.
  • 1920년대 나운규가 제작한 영화 리랑이 단성사에서 처음 개봉하였다.
  • 1920년대 천도교에서 “린이”, “”, “여성” 등의 잡지를 발행하였다.
1930년대 문학·예술
  • 1930년대 나혜석은 최초의 여성 서양 로 활동하였다.
  • 1930년대 이기영은 일제 강점기의 농촌 현실을 고발한 “”을 발표하였다.
  • 1930년대 심훈은 농촌 계몽 운동을 소재로 한 장편 소설 “상록”를 발표하였다.
  • 1930년대 심훈은 저항시 “그날이 오면”에서 광복된 조국의 그날을 열정적으로 노래하였다.
1940년대 문학·예술
  • 1940년대 동주는 “서시”, “또 다른 고향”, “별 헤는 밤” 등을 수록한 “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”라는 유고 시집을 남겼다.
  • 1940년대 육사는 잡지 “문장”을 통해 “절정”을 발표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