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920년대 회사령 폐지와 일본 상품의 관세 철폐 움직임에 영향을 받아 민족 자본의 보호와 육성을 추구한 물산 장려 운동이 일어났다.
-
1920년대 물산 장려 운동은 조만식, 이상재 등의 주도로 평양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되었다.
-
1920년대 물산 장려 운동 때 자작회, 토산 애용 부인회 등의 단체가 활동하였다.
-
1920년대 물산 장려 운동은 “내 살림 내 것으로”, “조선 사람 조선 것” 등의 구호를 내세웠다.
-
1920년대 물산 장려 운동은 사회주의자들로부터 자본가의 이익만을 우선시한다고 비판받았다.
-
1920년대 2차 조선 교육령 공포 이후 이상재, 이승훈 등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조선 민립 대학 기성회를 창립하고 전국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.
-
1920년대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은 “한 민족 1천만이 한 사람이 1원씩”이라는 구호를 내세웠다.
-
1920년대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은 경성 제국 대학 창설 위원회를 설치한 일제의 방해를 받았다.
-
1930년대 농촌 계몽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문자 보급 운동은 언론사 주관으로 추진되었다.
-
1930년대 농촌 계몽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브나로드 운동은 “배우자 가르치자 다 함께 브나로드”를 구호로 내세웠다.